시편 119편 65-72절 묵상살면서 힘든 일을 만날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해결 방법부터 찾습니다.경제적인 어려움이 찾아오면 돈을 구하고, 건강에 문제가 생기면 치료 방법을 찾고, 사람과의 갈등이 생기면 상황을 바꾸려고 애씁니다.저 역시 그랬습니다.어려움이 찾아왔을 때 하나님께 먼저 묻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았습니다. 내 경험과 판단을 의지했고, 때로는 내가 생각한 방법을 밀어붙였습니다.그런데 시편 119편 65-72절을 묵상하면서 한 가지 질문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나는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왔는가?그리고 더 깊은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돈이나 내가 가진 방법보다 더 귀하다고 정말 믿고 있는가?1. 하나님은 나에게 선을 행하셨다시편 기자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시편 119편 1~16절 묵상“행위가 온전하여 여호와의 율법을 따라 행하는 자들은 복이 있음이여”— 시편 119편 1절시편 119편은 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려는 시인의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오늘 묵상할 시편 119편 16절은 전체 22연 가운데 첫 번째 **알레프(18절)와 두 번째 **베트(9~16절)에 해당합니다.첫 번째 연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사람이 누구인지 설명하고, 두 번째 연에서는 그 말씀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특히 9절부터는 청년의 삶을 깨끗하게 하는 길이 무엇인지 질문합니다.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이 어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