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47장 13-23절을 읽으며 생각한 경계와 소속의 의미성경을 읽다 보면 특별히 오래 머물게 되는 구절이 있다. 에스겔 47장 후반부를 읽으면서 내게는 '타국인에게도 기업을 주라'는 말씀이 그랬다.에스겔 40장부터 이어지는 환상은 성전의 구조에서 시작해 제사와 예배, 그리고 회복될 땅의 분배로 이어진다. 처음에는 매우 구체적인 건축과 토지 분배에 관한 이야기처럼 보인다.그런데 마지막 부분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만난다.이스라엘 땅에 함께 거주하며 살아온 타국인에게도 기업을 나누어 주라는 것이다.경계가 분명한 땅에스겔 47장 13절부터 20절까지는 회복될 땅의 경계를 설명한다.북쪽과 동쪽, 남쪽과 서쪽의 경계가 구체적으로 제시된다. 다메섹과 하맛, 다말과 므리봇 가데스 등 실제 지명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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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8. 28.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