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잊지 않을 때 다시 길이 보인다
시편 119편 17-32절 묵상살다 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이 답답하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시편 119편 17-32절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시편 기자는 자신의 힘이나 지혜를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자신의 길을 하나님께 아뢰며, 말씀으로 자신을 붙들어 달라고 간구한다.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히 읽어야 할 종교적인 문장이 아니다.삶의 길을 보여 주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하며, 지친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1. 하나님은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다시편 기자는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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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