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17-32절 묵상살다 보면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이 답답하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눈앞의 상황만 바라보면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있다.시편 119편 17-32절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시편 기자는 자신의 힘이나 지혜를 자랑하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자신의 길을 하나님께 아뢰며, 말씀으로 자신을 붙들어 달라고 간구한다.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히 읽어야 할 종교적인 문장이 아니다.삶의 길을 보여 주고, 잘못된 길에서 돌이키게 하며, 지친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다.1. 하나님은 순종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다시편 기자는 먼..
에스겔 36장 1-15절 공부하기 설명 : 에스겔 36장 1-15절을 통해 조롱받던 이스라엘 땅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수치를 완전히 거두어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살펴봅니다. 황폐함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묵상과 기도를 정리했습니다.들어가며에스겔 36장 1-15절은 황폐했던 이스라엘 땅을 향한 하나님의 회복 선언입니다. 나라가 무너지고 백성이 흩어졌던 자리, 주변 민족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던 그 땅을 향해 하나님은 오히려 회복과 풍성함을 약속하십니다. 오늘은 이 본문을 따라가며, 불법과 탐욕과 불신으로 황폐해진 우리의 삶과 땅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소망을 함께 묵상해보려 합니다.1. 주변 민족들의 수치 (7절)본문은 먼저 이스라엘을 대적하며 비웃던 주변 민족들의 처지를 말씀합니다. 이스라엘의 몰..